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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서, 한채아 소속사 가족액터스와 전속계약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25 11:50
2013년 2월 25일 11시 50분
입력
2013-02-25 11:48
2013년 2월 25일 11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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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손은서. 사진제공|가족액터스
연기자 손은서가 한채아·신소율 등이 소속된 가족액터스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가족액터스는 25일 “손은서는 그동안 보여주지 못한 매력이 많은 연기자”라며 “다양한 매력이 많은 작품으로 드러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06년 광고로 데뷔한 손은서는 영화 ‘여고괴담5’를 시작으로 MBC 드라마 ‘욕망의 불꽃’, SBS ‘내 딸 꽃님이’, KBS 2TV ‘사랑비’ 등에서 활동해왔다. 지난해 12월 막을 내린 MBC 드라마 ‘메이퀸’을 끝내고 새로운 소속사를 찾아왔다.
가족액터스는 연기자 한채아를 비롯해 정애연, 신소율, 안미나, 김기방, 문지윤, 오승윤 등이 소속해 있는 매니지먼트 회사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트위터@madeinha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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