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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 파격 의상, “가창력 만큼이나 파격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25 09:54
2013년 2월 25일 09시 54분
입력
2013-02-25 09:51
2013년 2월 25일 09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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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 파격 의상’
유미 파격 의상이 화제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 ‘불후의명곡-임재범 편’에는 유미, 신용재, 데이브레이크, 정동하, 일락, 김태우가 참여했다.
첫번째 무대를 꾸민 유미는 임재범-박정현의 ‘사랑보다 깊은 상처’를 선곡하고 가수 박완규와 함께 불렀다.
유미는 초미니 스커트의 가죽 튜브탑을 입어 파격 의상을 선보였다.
‘유미 파격 의상’을 본 네티즌들은 “노래도 잘하지만 의상에 더 눈길이”, “정말 깜짝 놀랄만한 의상이다”, “초미니 가죽 파격 의상 때문에 노래가 들리지 않았…”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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