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태원 일침 “故임윤택 향한 악플, 잔인한 지적 유희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22 13:49
2013년 2월 22일 13시 49분
입력
2013-02-22 13:43
2013년 2월 22일 13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태원 일침’
김태원 일침 “故임윤택 향한 악플, 잔인한 지적 유희다”
부활의 김태원이 故 임윤택을 향한 악플에 대해 일침했다.
김태원은 22일 방송된 YTN ‘뉴스12-이슈앤피플’에 출연해 최근 위암으로 끝내 세상을 떠난 울랄라세션의 리더 임윤택을 떠올리며 가슴 아파했다.
김태원은 “임윤택이 세상을 떠났을 때 필리핀에 있었다. 딸에게 전화해 ‘아빠가 가끔 봤던 친군데 살아있을 때도 안티가 많아 너무 고통스러워했다’고 말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임윤택이 세상을 떠난 것보다 그런 악플이 있었다는 게 더 가슴이 아프다”고 덧붙였다.
김태원은 “악플러들은 마음이 고장 난 사람들이다. 그 사람들을 치유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악플은 아주 잔인한 지적 유희다”고 쓴소리를 했다.
사진출처|‘김태원 일침’ 방송캡처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설]“특별감찰관 국회가 추천하면 임명”… 尹도, 文도 했던 말
‘재판 청탁’ 4억 챙긴 건진 측근 징역 2년 선고
특검 “통일교 與금품 의혹은 수사 대상 아냐… 수사기관 인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