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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정·박상아, 자녀 부정입학시킨 혐의로 검찰조사 예정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3-02-19 21:48
2013년 2월 19일 21시 48분
입력
2013-02-19 21:45
2013년 2월 19일 21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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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정 KBS 전 아나운서-전두환 전 대통령의 며느리 박상아(왼쪽부터). 사진|KBS·스포츠동아DB
노현정 KBS 전 아나운서와 연기자 출신이자 전두환 전 대통령의 며느리인 박상아가 자녀를 외국인 학교에 부정입학시킨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19일 오후 인천지방검찰청에 따르면 노현정과 박상아의 자녀는 외국인학교에 입학할 수 없는 요건에도 입학한 정황이 포착됐다.
이에 따라 검찰은 이달 중 두 사람을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다.
인천지검 외사부에 따르면 외국인학교에 입학하기 위해서는 부모 중 한 명이 외국인이거나 부모와 자녀가 외국에서 3년 이상을 체류해야 한다.
하지만 노현정과 박상아의 자녀는 외국 체류 기간이 3년이 되지 않는다.
이와 관련해 노현정과 박상아는 검찰이 외국인학교 부정입학과 관련한 수사를 시작하자 학교를 자퇴시켜 다른 학교에 전학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두 사람이 자녀를 부정입학시킨 사실이 입증되면 업무방해 혐의 등으로 사법처리하는 방안까지 검토 중이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트위터@mangoo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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