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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룡 러닝개런티, 그야말로 7번방의 ‘선물’ “출연료 낮춘 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19 15:12
2013년 2월 19일 15시 12분
입력
2013-02-19 15:08
2013년 2월 19일 15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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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화 ‘7번방의 선물’ 스틸컷
‘류승룡 러닝개런티’
동원 광객수 900만을 돌파하고 ‘1000만 관객’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는 영화 ‘7번방의 선물’의 주인공 배우 류승룡이 러닝개런티를 받는다는 소식이 전해져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화 제작비를 줄이기 위해 자신의 출연료를 낮춰 책정하고 러닝개런티 방식을 택한 류승룡은 ‘7번방의 선물’을 통해 그야말로 ‘선물’을 받은 셈이 됐다.
류승룡은 손익분기점인 관객 동원 수 약 220만 명을 기준으로 러닝개런티를 지불받는 조건에 계약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7번방의 선물’이 관객 동원 수 900만을 돌파하며 대박을 치자, 그가 받게 될 금액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
하지만 제작사 및 홍보사, 배급사 등 관계자들은 류승룡의 러닝개런티에 대해 일절 함구하고 있어 그가 받는 금액이 얼마인지는 전해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7번방의 선물’은 개봉 4일만에 손익분기점을 넘겼으며 27일 만에 900만 관객을 돌파, 휴먼 코미디 장르 흥행 신기록 수립은 물론 휴먼 코미디 사상 첫 천만 돌파 기록을 넘보고 있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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