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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故 임윤택 장례비용 일체 부담, 둘의 인연 돌아보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15 11:32
2013년 2월 15일 11시 32분
입력
2013-02-15 10:53
2013년 2월 15일 10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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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YG엔터테인먼트
‘싸이 장례비용’
가수 싸이가 후배가수 故 임윤택의 장례비용 일체를 부담한 것으로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다.
15일 한 연예매체는 싸이 측근의 말을 인용해 “싸이가 고인의 장례비용을 모두 부담했으며 마음 아파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한 이 사실은 싸이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에도 알리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져 더욱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12일 싸이는 임윤택의 사망 소식을 듣고 해외 일정 중 급히 귀국해 빈소를 찾았으며 약 2시간 30분 가량 울랄라세션 멤버들과 가족들을 위로하고 돌아간 바 있다.
싸이와 임윤택은 Mnet ‘슈퍼스타K3’를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이후 이들은 싸이가 작사 작곡한 ‘아름다운 밤’으로 데뷔하며 더욱 돈독해졌다.
싸이 장례비용 부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싸이 정말 의리있는 사나이구나”, “싸이 장례비용 일체 부담? 故 임윤택 정말 아끼는 동생이었나 보다”, “부디 좋은 곳으로 가시기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윤택은 지난 11일 위암으로 세상을 떠났으며, 14일 서울 추모공원에서 화장된 후 유해는 분당 메모리얼 파크에 안치됐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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