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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 김희선 “게스트로 고현정 초대하고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14 15:08
2013년 2월 14일 15시 08분
입력
2013-02-14 14:51
2013년 2월 14일 14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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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배우 김희선이 게스트로 고현정을 초대하고 싶은 뜻을 내비쳤다.
김희선은 14일 SBS 등촌동 공개홀에서 열린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의 제작발표회에서 토크쇼 '화신'의 MC를 맡은 소감을 밝혔다.
김희선은 "내 나이가 30대 중후반인데, 40대가 되면 이런 기회가 없을 것 같아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또 고현정 언니가 진행한 '고쇼'를 보면서 '내가 저 자리에 있었으면 다른 질문도 했을텐데'라는 생각을 했다. 게스트가 싫어하는 질문들을 거침없이 해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초대하고 싶은 게스트를 꼽아달라는 질문에는 "고현정 언니"라고 대답했다.
한편 '화신'은 '강심장'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김희선, 신동엽, 윤종신이 공동 MC로 나선다. '화신'은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MC와 게스트들이 토크를 이어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화신'은 오는 19일 밤 11시 15분에 첫방송된다.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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