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1주일에 한 번, 비타민주사 시술”… 비교 사진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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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2월 13일 09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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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방송 캡처
‘전현무 비타민C 주사 시술’

방송인 전현무가 1주일에 한 번씩 ‘비타민C’를 주입한다고 고백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는 소녀시대, 노현희, 최송현, 전현무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내가 출연진 중 피부관리를 제일 많이 할 것이다”며 “피부에 오일도 적당히 발라야 한다”고 피부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그는 “지금 보면 모공이 거의 안 보인다. 일주일에 한 번씩 비타민C를 맞는다. 비타민C를 주입한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관리 전후 비교 사진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전현무 비타민C’ 시술에 네티즌들은 “비교 사진 보니 확실하게 알겠다”, “진짜 대박이다”, “우와~ 나도 받아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심장’은 12일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오는 19일부터는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가 방송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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