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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윤 이름 굴욕, 네티즌 비난에 윤영미 해명… 무슨 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09 14:51
2013년 2월 9일 14시 51분
입력
2013-02-09 14:17
2013년 2월 9일 14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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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윤영미 아나운서 트위터
‘투윤 이름 굴욕’
걸그룹 포미닛의 유닛 투윤에게 이름 굴욕을 안긴 윤영미 SBS 전 아나운서가 사과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지난 6일 SBS 전 아나운서 윤영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KBS ‘비타민’에 함께 출연한 포미닛 멤버 두 명. 이름은 생각 안나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윤영미는 포미닛의 멤버인 허가윤, 전지윤과 함께 활짝 웃고 있다.
윤영미 아나운서의 글에 한 트위터리안은 “아무리 그래도 같이 녹화하고 셀카까지 찍엇는데 이름을 모른다는 건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아니죠. 차라리 그냥 올리시지 말지 그러셨어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윤영미는 “그건 내 마음”이라고 답해 논란이 됐다.
다른 트위터리안은 “이름을 모르실 순 있지만 다음에 트위터 올리실 때는 검색이라도 부탁드려요. 팬으로서 속상해서요. 포미닛 유닛그룹 투윤 허가윤, 전지윤 입니다. 많이 예뻐해 주세요”라며 재차 당부했다.
그제서야 윤영미는 “돌아서면 잊어 버리는 나이라. 참하고 예쁘더군요. 이제 안 잊을게요”라는 글을 올렸다.
투윤 이름 굴욕에 네티즌들은 “윤영미 해명, 경솔했긴 했네”, “투윤 이름 굴욕 왠지 씁쓸하네요”, “윤영미 해명해도 당사자들은 속상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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