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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일 별거이유… “나이 들어 돌출발언 계속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05 09:49
2013년 2월 5일 09시 49분
입력
2013-02-05 09:47
2013년 2월 5일 09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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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일 별거이유’
신성일이 엄앵란과의 별거 이유를 밝혔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토크클럽 배우들’에서 신성일은 별거이유에 대해 고백했다.
신성일은 “두 사람이 서로 잘 맞는다고 해서 무조건 결혼한 후 잘 사는 건 아니다. 결혼할 때는 서로에 대해 잘 모른다”고 말했다.
이어 “큰 딸이 시집가면서 엄마 아빠는 오래 살았지만 서로 맞는게 하나도 없다고 말했다”면서 “생각해 보니 너무 안 맞으니까 지금 이렇게 사는게 아니겠나. 지금도 서로 안맞아 다른 집에서 살고 있다”고 별거이유를 설명했다.
신성일은 또 “엄앵란 사전에 이혼이란게 없다. 대중에 너무 노출돼 있는 사람이라 구설수에 오를 뿐이다”고 밝혔다.
‘신성일 별거이유’를 접한 네티즌들은 “상당히 젠틀하고 신사적인 이미지였는데 다 늙어서 왜 자꾸 돌출발언을 하는지 모르겠다”고 지적했다.
한편 신성일은 지난 2011년 12월 자서전을 출간하면서 故 김영애 씨가 자신의 아이를 낙태한 사실을 고백해 충격을 주기도 했다.
▶ 신성일 “故 김영애, 내 아이 낙태… 엄앵란은 이 사실 몰라”
이어 엄앵란이 아이를 가져 결혼하게 됐다는 것도 폭로하며 연이은 폭탄 발언에 눈살을 찌푸리게 하기도 했다.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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