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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왕’ 수애, 악녀 본색…권상우에게 결국 살인누명 씌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04 22:39
2013년 2월 4일 22시 39분
입력
2013-02-04 22:31
2013년 2월 4일 22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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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왕 수애 권상우’
‘야왕’ 수애, 악녀 본색…권상우에게 결국 살인누명 씌워
‘야왕’ 수애가 권상우에게 살인누명을 씌웠다.
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야왕’ 7회에서 하류(권상우 분)는 다해(수애 분)에 의해 살인누명을 썼다.
영태의 시체와 함께 하류의 휴대전화가 발견되자 다해는 제 죄를 자백하지 않고 티 나게 숨을 헐떡이기 시작했다. 경찰은 “하류 이 사람 아느냐”고 물은 뒤 곧바로 하류를 뒤쫓았다.
택배(권현상 분)는 하류의 집으로 들이닥친 경찰들을 먼저 만났고, 이 사실을 급히 하류에게 알렸다. 하류는 다해에게 전화를 걸어 “나한테 살인죄라니. 이게 무슨 말이냐”며 추궁했고, 다해는 “난 아무것도 모른다”며 시치미를 뗐다.
이때 양헌(이재윤 분)은 다해를 지켜보며 “너 지금 하류 그 놈과 통화한 거냐. 어디서 만나기로 했냐. 어디서 만나기로 했느냐”고 닦달했다. 이번에도 다해는 하류가 있는 장소를 알렸고, 양헌은 경찰에게 정보를 흘렸다.
하류는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체포됐다. 하류는 “나 아니야. 주다해 데려와”라고 소리쳤지만 경찰은 들어주지 않았다.
사진출처|‘야왕 수애 권상우’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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