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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19 착시 댄스 첫 무대 “너무 섹시해 숨이 멎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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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13-02-01 11:52
2013년 2월 1일 11시 52분
입력
2013-02-01 11:52
2013년 2월 1일 11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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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스타19 착시 댄스 첫 무대 공개
‘씨스타19 착시 댄스’
씨스타19가 컴백무대를 통해 아찔한 착시 댄스를 선보였다.
씨스타19는 지난달 31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있다 없으니까’를 공개했다.
이날 효린과 보라는 요염한 착시 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타이트한 상의에 핫팬츠를 착용해 글래머 몸매를 드러낸 시스타19는 투명의자를 사용한 아찔한 몸동작으로 관객들의 숨을 멎게 만들었다.
씨스타19의 신곡 ‘있다 없으니까’는 실력파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의 곡으로 사랑이 피어나 꽃을 피우고 시들어 가는 단상을 담아냈다.
효린과 보라는 사랑과 이별을 통해 소녀에서 여자로 변해가는 내면의 감정을 적절하게 표현해 냈다.
‘씨스타19 착시 댄스’장면을 접한 누리꾼들은 “씨스타19 더 섹시해졌다”, “씨스타19 착시 댄스 유행예감”, “씨스타 19 착시 댄스 너무 섹시해”, “효린 보라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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