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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 7년 전 모습 ‘타임머신 탔나? 정말 똑같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01 10:30
2013년 2월 1일 10시 30분
입력
2013-02-01 10:26
2013년 2월 1일 10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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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 7년 전 모습 ‘타임머신 탔나? 정말 똑같네’
배우 박시후의 7년전 신인시절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1일 밤 방송되는 SBS ‘박상면의 전파왕’ 드라마 코너에서는 최근 ‘청담동 앨리스’에서 귀여운 재벌남을 연기한 박시후의 데뷔작에서의 모습이 공개된다.
박시후는 2007년도 SBS 드라마 ‘완벽한 이웃을 만나는 법’에서 재력과 성품, 외모를 다 갖춘 유준석 역을 연기했다.
해당 드라마에서 박시후는 지금과 다를 바 없는 훈남 미모와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시후가 출연한 ‘청담동 앨리스는’ 자체 최고 시청률 16.6%라는 유종의 미를 거두며 종영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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