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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엄태웅, 첫날밤 묻자 “우린 이미 아이가 있어서…”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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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8 09:06
2013년 1월 28일 09시 06분
입력
2013-01-28 08:57
2013년 1월 28일 08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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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태웅이 첫날밤 질문에 쑥쓰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신혼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엄태웅은 27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을 통해 결혼 이후 인사를 전했다.
엄태웅은 멤버들이 축하인사를 건네자 “축하해준 덕분에 신혼여행에 잘 다녀왔다”면서 “오늘 촬영하러 오는데 아내가 아침상을 차려줬다. 이래서 결혼하는구나 싶었다”는 말로 새신랑의 행복에 도취된 기쁨을 전했다.
또한 엄태웅은 김종민이 첫날밤에 대해 묻자 머뭇거리다가 “미안한데 우린 애가 있어서..”라고 말끝을 흐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엄태웅은 지난 9일 발레리나 윤혜진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사진출처│KBS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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