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정태 오열, “공동묘지 옆에 신혼집 얻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24 21:49
2013년 1월 24일 21시 49분
입력
2013-01-24 21:41
2013년 1월 24일 21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 캡처
‘김정태 오열’
배우 김정태가 신혼 초 겪은 생활고를 회상하며 오열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에는 김정태가 출연해 자신의 인생스토리를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김정태는 “신혼 초 굉장히 어렵게 살았다. 부산에서 제일 못사는 동네였는데 공동묘지 바로 옆에 신혼집을 얻어서 생활했다. 당시 극심한 가난 때문에 힘들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아침마다 자고 있는 아내를 보면 별별 생각이 다 들더라”며 눈물을 흘렸다.
김정태 오열에 네티즌들은 “이런 안타까운 사연이 있는 줄 몰랐다”, “아내도 굉장히 힘들었을 것 같다”, “김정태 오열에 나도 눈물이 났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자칫 모르고 넘어가는 남성 갱년기… 발기부전 위험 불러[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국방부, 12·3 비상계엄 관련 장성 2명 파면 등 중징계
해외입양 73년 만에 단계적 중단… 이젠 우리가 품고 키워야[사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