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귀마개, “소간지가 브라우니 빙의돼…” 깜짝!

사진= CJ E&M

‘소지섭 귀마개’

배우 소지섭이 귀마개 패션을 선보였다.

래퍼로 돌아온 소지섭은 최근 ‘브라우니 귀마개’를 착용한 채 브라우니로 빙의된 듯한 익살스러운 포즈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는 지난 10일 서울 서초동에 있는 스튜디오에서 찍은 것. 뮤직비디오 촬영 중 쉬는 동안 소지섭은 ‘브라우니’ 얼굴이 큼직하게 달린 귀마개를 발견해 바로 착용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소간지가 브라우니에 빙의됐네”, “이런 모습 처음이야!”, “진짜 대박이다.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지섭의 미니앨범 ‘6시… 운동장’은 23일 공개됐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