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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구, 가수 깜짝 변신 ‘도화지 콘서트’서 열창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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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2 10:36
2013년 1월 22일 10시 36분
입력
2013-01-22 10:32
2013년 1월 22일 10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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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구. 사진제공|BH엔터테인먼트
배우 진구가 가수로 깜짝 변신했다.
지난 1월 19일 홍대 디딤홀에서 열린 드라마틱스의 '도화지' 콘서트의 객원가수로 선 진구는 드라마틱스의 앨범 중 진구가 피처링했던 음악들인 '녹슨 못(부제:26년)'과 '사랑 사람 사랑', '죽을만큼 아프다'의 세 곡을 열창했다.
19일 홍대 디딤홀을 가득 채운 200명의 관객들 앞에 등장한 진구는 "촬영일정이 빡빡해서 잠도 제대로 못자고 몸상태도 그리 좋지않다"며 걱정했지만 막상 노래가 시작되자 가수 뺨치는 노래 실력을 선보였다.
이날 드라마틱스의 무대에는 진구 외에도 배우 박효준, 백봉기, 먼데이키즈 이진성, VOS멤버 최현준과 김경록, 보컬리스트 전창영 ,구인회, 김현중, 원써겐, 가수 권주일 등이 무대에 올랐다.
진구는 2009년 드라마틱스 결성이후 꾸준히 객원보컬로서 참여해 왔다. '죽을만큼 아프다', '못잊어', '근데', '사랑해 늦어서 미안해', '사랑해도 사랑해도', '녹슨 못(부제:26년)'과 '사랑 사람 사랑', '죽을만큼 아프다'등의 노래를 선보였다.
한편, 진구는 2월 4일 첫방송되는 KBS '광고천재 이태백'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되어 바쁜 촬영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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