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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강민경 면도기CF 논란, “무슨 상상 했길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22 10:16
2013년 1월 22일 10시 16분
입력
2013-01-21 18:28
2013년 1월 21일 18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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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상 캡처
여성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의 한 면도기 광고가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1인칭 시점으로 진행되는 이 광고의 콘셉트가 마치 일본의 성인비디오를 연상케 한다는 것.
특히 여자친구 역할로 등장하는 강민경은 한 쪽 어깨를 드러낸 상의와 짧은 핫팬츠를 입고 있어 더욱 오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는 것이 광고를 본 네티즌들의 평이다.
또한 이들은 “1인칭으로 등장하는 남성이 강민경의 노출된 어깨를 눌러 소파에 앉히며 조금씩 다가가자 강민경이 ‘부드럽다. 오빠’라고 나지막이 속삭이며 입맞춤을 하는 장면은 어린이가 접하기엔 다소 문제가 있어 보인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문제가 없다”며 오히려 “신선하다”는 평을 하는 네티즌도 적지 않다.
이들은 “이 광고를 보고 성인물을 떠올리는 사람들의 생각이 불순 한 것이다”라며 선정성을 제기한 네티즌들에 반박하는 의견을 내기도 했다.
한편 이 광고의 콘셉트는 JTBC ‘상상연애대전’에서 먼저 보인 바 있어 관심을 받기도 했다.
▲ 동영상 = 강민경, 야릇한 면도기 광고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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