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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박솔미, 아마존 비박에 ‘멘탈붕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04 22:43
2013년 1월 4일 22시 43분
입력
2013-01-04 22:38
2013년 1월 4일 22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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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박솔미’
‘정글의 법칙’ 박솔미가 비박에 혼란스러워 했다.
박솔미는 4일 방송된 SBS ‘정글의법칙 in 아마존’(이하 정글의 법칙)에서 우여곡절 끝에 강을 건너 잠자리를 찾았다.
이날 병만족은 목적지에 늦게 도착해 결국 비박을 택했다. 날이 밝아야 집을 지을 수 있었기 때문. 하지만 정글에는 가시와 벌레 투성이었고 박솔미는 이런 상황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박솔미는 “진짜 여기서 자는거야?”라고 물으며 난감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는 “나 여기 왜 왔나. 큰일났다. 여기서 어떻게 자나 정말 무서웠다”고 털어놨다.
한편 노우진은 박솔미에게 “제일 필요한게 모르는척이다. 개미지만 그냥 못본척 그게 제일 마음이 편하다”고 조언했다.
사진출처|‘정글의 법칙 박솔미’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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