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해투’ 박성호 “두고보자 KBS” 깜짝 변신 예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04 00:00
2013년 1월 4일 00시 00분
입력
2013-01-03 23:56
2013년 1월 3일 23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해피투게더 박성호’
개그맨 박성호가 올해 파격적인 분장을 예고했다.
박성호는 3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갸루상’을 뛰어넘을만한 엄청난 분장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박성호는 “2013년도 엄청난 분장을 준비했다”고 말문을 연 뒤 “사람이길 포기했다. KBS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보자. 내가 KBS 이길거다”고 으름장을 놓아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그는 “나 이렇게 피부 망가져도 분장이 먹힌다는 것을 2013년 몸소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사진출처|‘해피투게더 박성호’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나경원 측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명백한 허위사실…정치 공작”
김건희 ‘9번째 특검 소환’…로저비비에 등 남은 의혹 마지막 대면 조사
“한일 정상회담, 日 나라 고찰서 내년 1월 13~14일 개최 검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