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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 밥상 공개, “밥심으로 아이리스 대박날 듯!”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02 13:42
2013년 1월 2일 13시 42분
입력
2013-01-02 13:25
2013년 1월 2일 13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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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동아닷컴DB, 이다해 트위터
‘이다해 밥상 공개’
배우 이다해가 ‘정성 듬뿍’ 엄마표 밥상을 공개했다.
이다해는 지난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새해 첫날 엄마한테 받은 밥상. 덕분에 따뜻한 하루가 될 듯. 힘내서 촬영 잘하고 오겠습니다. 효도하는 2013년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모두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다해 어머니가 차린 밥상이 담겨 있다. 특히 각종 반찬과 더불어 어머니가 직접 적은 네 장의 메시지가 눈길을 끈다.
‘이다해 밥상 공개’ 사진에 네티즌들은 “밥심으로 아이리스 대박날 듯!”, “완벽한 몸매 비결은 어머니 요리 실력!”, “이다해 밥상 공개 사진보니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다해는 오는 2월 13일 방송 예정인 KBS 2TV 수목드라마 ‘아이리스2’ 촬영에 한창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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