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재원 기보배 화답, “조금 있다가 화살 맞으면…”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30 22:13
2012년 12월 30일 22시 13분
입력
2012-12-30 22:01
2012년 12월 30일 22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 캡처
배우 김재원이 재치있는 입담을 뽐내 화제다.
김재원은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MBC 방송센터 D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2012 MBC 연기대상’에서 손담비와 함께 MC를 맡았다.
이날 ‘올해의 드라마상’ 후보에 오른 ‘메이퀸’을 소개하기 위해 양궁선수 오진혁과 기보배 선수가 등장했다. 특히 기 선수는 ‘메이퀸’에서 가장 좋아하는 배우로 김재원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기보배 선수는 “김재원 씨는 그림의 떡 아닌가요…”라고 말해 연인 오진혁 선수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영상이 끝난 직후 김재원은 “저는 그림의 떡이 아닙니다”라며 “시식도 가능하고 터치도 가능한 떡입니다”고 너스레를 떨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그러나 이내 “조금 있다가 화살맞는 것 아닌가요?”라고 농담해 다시 한 번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김재원은 최근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메이퀸’에서 강산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트위터 @giyomi_hyeshoni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페루에 韓 전차·장갑차 195대 수출…K방산, 중남미까지 뻗어간다
경찰, ‘통일교 민주당 지원의혹’ 특별전담수사팀 편성
“숨차다가 가슴 찢어지는 통증… 국내 환자 3159명인 희귀병”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