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미선, ‘MBC연예대상’ 최우수상 수상 “개근상이라 생각하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30 00:34
2012년 12월 30일 00시 34분
입력
2012-12-30 00:16
2012년 12월 30일 00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미선이 쇼 버라이어티 부문 여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박미선은 2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MBC 방송센터 D공개홀에서 열린 2012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쇼 버라이어티 부문 여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박미선은 “많이 떨린다. ‘엄마가뭐길래’ 열심히 촬영했던 작품이다. 제작진들 보고 싶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내가 방송 25년이 됐다. 이 상은 25년 동안 쉬지 않고 일해 받은 개근상이라 생각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MBC가 시트콤을 안한다는 기사를 봤다. 그러지 마시고 더 많은 장르를 개발해주셔서 우리가 일할 수 있는 마당을 만들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MBC 방송연예대상은 방송인 강호동과 배우 강소라, 그룹 제국의아이들의 멤버 황광희가 사회를 맡았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SK하이닉스 “美 증시 상장 검토”…ADR 발행 가능성-주가 3.7% 상승
30대 ‘쉬었음’ 31만명 역대 최대…37개월 연속 취업 감소
숨진 70대 노인 몸에 멍자국…경찰, 아들·딸 긴급체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