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강예빈, 민망 의상 입고 클럽서 ‘섹시 웨이브’
Array
업데이트
2012-12-29 12:47
2012년 12월 29일 12시 47분
입력
2012-12-28 14:43
2012년 12월 28일 14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강예빈 클럽녀’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1’(이하 막영애11) 강예빈이 클럽녀로 등장했다.
강예빈은 27일 방송된 ‘막영애11’ 5화에서 과감한 클럽룩과 섹시한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철없는 가수지망생 재민(안재민 분)을 타이르겠다고 두 팔 걷고 나선 영채(정다혜 분)의 남편 혁규(고세원 분). 그는 오히려 재민을 클럽에 데려가서 여성들을 유혹하는 등 철없는 행동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특히 클럽에서 혁규의 시선을 빼앗은 매력녀는 강예빈. 강예빈은 아찔한 의상과 과감한 섹시 웨이브를 선보여 혁규를 유혹했다.
이후 혁규는 만취한 상태로 귀가해 장모에 막말을 퍼붓는 등 진상을 부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막돼먹은 영애씨’는 30대 노처녀 영애(김현숙 분)를 중심으로 현실적인 사랑이야기와 주변에서 있음 직한 직장생활 이야기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위안을 주는 대한민국 대표 힐링 드라마로 자리잡았다. 현재까지 시즌 11이 방영 중이다.
사진출처|‘강예빈 클럽녀’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與 비대위원장에 황우여… 尹정부 6번째 여당대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보선 참패에 벼랑 끝 기시다… 당내 “이대론 차기총선 못치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난 암환자, 돈 쓸 시간 있을까”…美 1.8조 로또 당첨자의 사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