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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춘화 “2세 계획? 자식 보다 후배 발굴에 힘쓰고 싶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28 09:41
2012년 12월 28일 09시 41분
입력
2012-12-28 09:33
2012년 12월 28일 09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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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춘화 2세 계획’
가수 하춘화가 2세 계획을 밝혔다.
하춘화는 최근 OBS 송년특집 ‘차인태의 명불허전’ 녹화에 참여, 만 6세에 대한민국 가요 사상 최연소 음반을 발표면서 데뷔한 사연부터 50년 넘게 가수로 활동하기까지 숨겨진 비화를 털어놨다.
특히 하춘화는 이날 결혼 생활과 2세 계획에 대해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숨긴 사실이 아님에도 내가 결혼했다는 사실을 모르는 팬들이 적지 않다”며 결혼 후 남편에게 받았던 특별한 내조와 둘만의 사랑 이야기를 공개했다.
이어 하춘화는 2세 계획에 대한 질문에 “지금은 자식 보다 나의 뒤를 이어 나갈 후배를 발굴해 아끼지 않고 지원하고 싶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또 하춘화는 2500여 곡, 총 9000회가 넘는 공연을 치르는 동안 쉼 없이 무대에 오르기 위해 흘렸던 땀과 눈물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녹화 스튜디오를 잠시 숙연하게 했다고.
뿐만 아니라 전국노래자랑 심사위원 20년 경력의 작곡가 이호섭이 깜짝 출연해 하춘화의 신곡 ‘휘뚜루 마뚜루’를 함께 열창하는 특별 공연도 마련했다. 이호섭은 “하춘화는 화장실도 갈 것 같지 않은, 이슬만 먹고살 것 같았던 여신이다”고 말했다.
송년특집으로 꾸며진 ‘차인태의 명불허전’ 하춘화 편은 30일 오후 10시 1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하춘화 2세 계획’ OB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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