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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이 공개구혼, “안재욱만 남았다… 합치자” 고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24 14:45
2012년 12월 24일 14시 45분
입력
2012-12-24 14:36
2012년 12월 24일 14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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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송은이 공개구혼’
개그우먼 송은이가 공개구혼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희극 여배우들’에는 정경미를 대신해 송은이가 무대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 송은이는 자신을 ‘독거노인’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그는 “지금의 류승룡이 있기까지 나의 공이 컸다. 군대에서 휴가 나올 때마다 그는 나를 찾았다. 그런데 결혼은 다른 여성과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홍록기의 결혼을 언급, “가만히 생각해 보니 (대학 동문 중) 남자 쪽에서는 안재욱, 여자 쪽에서는 나만 남았다”며 사심을 드러냈다.
이어 송은이는 안재욱에게 “현실적인 제안을 하겠다. 우리 그냥 살림을 합치자”고 공개 구혼해 관객들의 박수를 이끌어 냈다.
송은이 공개구혼에 네티즌들은 “안재욱 씨 답이 궁금하다”, “잘 어울린다. 좋은 소식 기대할게요”, “빨리 두 분 좋은 짝 만났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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