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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바스코, 모델 박환희와 결혼 1년여 만에 파경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24 11:20
2012년 12월 24일 11시 20분
입력
2012-12-24 10:56
2012년 12월 24일 10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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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가수 바스코(33·본명 신동열)가 모델 박환희(23)와 결혼 1년여 만에 파경을 맞았다. 그는 10살 연하인 박환희와 2년 교제한 뒤 지난해 7월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사진제공=W스튜디오
바스코는 23일 트위터에 "우리는 공식적으로 아무 이야기도 하지 않았는데, 우리 이혼에 대해 많은 추측과 헛소문이 들려온다"면서 "그런 것들 신경 쓰고 살지 않았는데, 이번엔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다"며 이혼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그는 "서로가 정말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만, 환희와 나는 종교도 다르고 원하는 것도 많이 달라서 가까이 할 수록 서로에게 상처를 주게 돼 부부로 연을 끊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엄마, 아빠로서 충실하게 살고 있으며 아들이 받을 상처에 대해 같이 고민하고 걱정한다"면서 "훗날 아들이 큰 상처를 받게 되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아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바스코는 '덤벼라 세상아', '간지' 등 힙합 노래를 선보이면서 이름을 알렸다. 올해 6월에는 1월 태어난 아들에게 바치는 노래 '주니어'를 발표해 각별한 부정(父情)을 드러내기도 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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