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혜연 “2억 5천 날려…만삭으로 공연” 고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23 14:14
2012년 12월 23일 14시 14분
입력
2012-12-23 14:07
2012년 12월 23일 14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김혜연. 사진 제공 | 채널A
가수 김혜연이 채널A ‘웰컴 투 돈월드’ 3회의 패널로 출연, “강남 유명 귀족계 계원이었다가 큰돈을 잃었다” 고 조심스럽게 밝혔다.
당시 곗돈 2억 5400만 원을 잃었다는 김혜연은 “연예인이라서 고소도 못 하고, 돈도 한 푼도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또 “이 때문에 만삭이었지만 공연을 뛸 수밖에 없었다”고 가슴 아픈 사연을 털어놓았다.
‘세상은 요지경’으로 유명한 신신애도 “친척들과 계를 했는데, 계가 깨지면서 큰돈을 잃었다”고 고백했다.
계를 하다 큰돈을 잃은 신신애는 방송을 통해 시련을 극복하고, 재기에 성공한 이야기를 전했다. 또 ‘돈월드’에 딱 맞는 곡을 준비해 함께 선보일 예정.
2008년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강남 귀족계의 실체는 23일 밤 9시 50분 공개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숨진 70대女, 온몸에 멍자국…40대 아들·딸 긴급체포
아파트 20층 외벽서 고공농성…“목숨 걸고 일한 노무비 달라”
나경원 “피해자 2·3차 린치가 DNA인가”…민주당 윤리위 제소에 반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