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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나얼 결별, “9년 열애 했지만… 자연스럽게 멀어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21 19:30
2012년 12월 21일 19시 30분
입력
2012-12-21 19:27
2012년 12월 21일 19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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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얼-한혜진 (사진= 산타뮤직, 동아닷컴DB)
‘한혜진 나얼 결별’
브라운아이드소울 나얼(34)과 배우 한혜진(31)이 결별했다.
21일 스포츠서울은 한 방송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한혜진과 나얼이 최근 9년간의 만남을 정리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에 나얼 소속사 산타뮤직 측은 “우리도 기사를 보고 알았다. 두 사람은 헤어진 게 맞다”며 공식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소속 연예인이지만 사생활 문제이기에 존중하려 한다. 두 사람이 워낙 오래 만나다 보니 알아서 잘 만나고 있다고 생각했었다”고 설명했다.
한혜진 소속사 측은 “한혜진이 나얼과 결별한 게 맞다. 하지만 결별 시기는 물어볼 수 없었다”고 전했다. 이어 “두 사람이 각자의 활동으로 바빠서 자연스럽게 사이가 멀어진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한혜진 나얼 결별 소식에 네티즌들은 “충격적이다”, “결혼할 줄 알았는데”, “힘내요 두 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혜진과 나얼은 지난 2004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9년 동안 연인 관계를 이어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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