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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스케4 씨스타 여장, 로이킴 튼실한 반전 하체로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21 14:32
2012년 12월 21일 14시 32분
입력
2012-12-21 14:24
2012년 12월 21일 14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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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CJ E&M
‘슈스케4 씨스타 여장’
Mnet ‘슈퍼스타K4’(이하 슈스케4)의 남자 멤버들이 여장을 하고 걸그룹 씨스타로 변신했다.
지난 20일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진행된 ‘슈퍼스타K4 TOP12 콘서트’에는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김정환을 뺀 생방송 진출자들이 모두 참석해 무대를 꾸몄다.
이날 ‘슈퍼스타K4 멤버들은 아이돌이 가능한가’라는 의문 제기와 함께 펼쳐진 공연 후반부에서는 이지혜가 씨스타의 ‘나 혼자’에 맞춰 능숙한 웨이브 댄스를 선보였다.
이어 로이킴, 정준영, 딕펑스 김현우와 박가람이 씨스타의 복장을 입고 등장한 것.
옆선이 트인 미니드레스로 각선미를 노출해 관객들의 환호를 자아냈다고 한다.
‘슈스케4 씨스타 여장’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슈스케4 씨스타 여장 빵 터졌을 듯”, “로이킴, 박준영은 여장해도 예쁘네”, “로이킴 의외로 튼실한 하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슈퍼스타K4 TOP12 콘서트’는 서울 공연에 이어 인천, 대구, 광주, 수원 등 전국 투어 콘서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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