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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IQ 공개, “女는 백치미 필요해… 하지만 IQ 138”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18 09:57
2012년 12월 18일 09시 57분
입력
2012-12-18 09:47
2012년 12월 18일 09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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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김희선 IQ 공개’
배우 김희선이 자신의 아이큐(IQ)를 공개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김희선이 출연, 자신과 관련된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이날 김희선은 “얼굴은 예쁘지만 머리가 좋지 않다는 소문이 있다”는 질문에 “좀 모자라면 어떤가요”라고 당당하게 말했다. 이어 그는 “잘나고 똑똑하고 빈틈이 없어 보이는 여자가 좋으냐”며 “여자한테는 백치미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MC 한혜진은 “머리가 좋지 않으면 대사를 못 외운다. 내가 아는 분은 대사를 못 외워 연기를 포기했다”며 김희선을 두둔했다.
이때 김희선은 “학창시절 IQ 테스트에서 138을 받았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희선 IQ 공개에 네티즌들은 “여배우가 이렇게 솔직해도 되나요?”, “정말 매력적이다. 오늘부터 김희선 팬됐다”, “김희선 IQ 공개하니 달라보인다~ 머리도 좋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희선은 적혈구파괴성빈혈로 인해 수혈을 받는다고 고백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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