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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 정경미 공개 프러포즈에 박지선 3단 분노,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17 16:31
2012년 12월 17일 16시 31분
입력
2012-12-17 16:28
2012년 12월 17일 16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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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박지선 3단 분노’
개그우먼 박지선의 ‘3단 분노’가 웃음을 자아내며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희극 여배우들’에서는 개그맨 윤형빈이 깜짝 등장해 정경미에게 프러포즈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윤형빈은 정경미가 결별을 선언하자 무대에 등장해 “정경미, 이제 나랑 같이 살자”라며 꽃다발과 함께 반지를 선물하며 프러포즈해 관객들의 뜨거운 축하를 받았다.
그런데 이 모습을 뒤에서 보고 있던 박지선은 축하는커녕 경악한 표정을 지으며 두 사람의 애정행각에 화를 참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후 박지선의 반응을 캡처한 사진이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과 블로그 등에 ‘박지선 3단 분노’라는 제목으로 올라와 인기를 끌고 있는 것.
‘박지선 3단 분노’에 대해 네티즌들은 “박지선 3단 분노 너무 귀엽다”, “박지선도 얼른 시집가야 할 텐데”, “박지선 반응이 너무 재밌었다. 화제 될 줄 알았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형빈과 정경미는 7년 간의 교제 끝에 내년 2월 22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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