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성시경, 고충 토로 “가수란걸 모르나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17 15:14
2012년 12월 17일 15시 14분
입력
2012-12-17 15:06
2012년 12월 17일 15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성시경 고충 토로’
‘성시경 고충 토로’
가수 성시경이 고충을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성시경은 16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저조한 콘서트 티켓 예매율로 걱정하는 모습을 내비쳤다.
이날 이수근은 “성시경이 ‘1박2일’에 출연한 뒤 콘서트 티켓 매진이 안된다더라. 예전엔 싹 다 팔렸는데 이젠 매진이 안된다”며 성시경의 고충을 언급했다.
이어 이수근은 “제작진이 책임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성시경은 “내가 가수란걸 모르나봐. 성충이가 자랐네”라며 ‘1박2일’ 속 캐릭터로 인해 가수 이미지가 사라지는 것에 대해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직후 누리꾼들은 “성시경 고충 토로할만 하네~”, “콘서트 가고 싶은데 너무 비싸”, “성시경보다 성충이가 더 끌려”, “성시경 고충 토로는 제작진이 해결해 줘야~”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성시경은 오는 30일과 31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성시경 콘서트-2012 마지막 하루’를 개최한다.
사진출처|‘성시경 고충 토로’ 방송캡처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구 지하철 좌석에 대변 테러…“시트 3개 통째로 교체”
국방부 “中-러에 군용기 KADIZ 무단진입 엄중히 항의”
“양념 안비볐냐”…‘세계 최악의 음식’ 순위에 한식 4개나 올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