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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캐나다 토론토 미식축구 경기 중 ‘강남스타일’ 깜짝 공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12-17 13:48
2012년 12월 17일 13시 48분
입력
2012-12-17 13:43
2012년 12월 17일 13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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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싸이가 캐나다 토론토의 미식축구 경기장에서 히트곡 '강남스타일'을 공연해 열광을 이끌어냈다.
16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싸이는 이날 캐나다 토론토의 미식축구 경기장 로저스 센터에서 경기 중간 '강남스타일'을 공연했다.
싸이는 전미축구협회(NFL) 버팔로 빌스와 시애틀 시호크스 경기 하프타임에 등장, 치어리더들과 함께 히트곡 '강남스타일'을 부르며 말춤을 공연해 관중에 즐거움을 줬다.
그는 선글라스에 검은 재킷과 반짝이 바지 의상을 입고 경기장 한가운데 마련된 소형 무대에 올라 4명의 백댄서 도움을 받으며 열띤 공연을 펼쳤다.
관중은 노래 중간에 "소리 질러요"라는 싸이의 요청에 함성으로 호응했으며 "함께 춤 춰요"라는 주문에 집단 군무로 화답하며 열광했다.
싸이의 공연은 짤막한 한 차례로 끝났지만 경기장을 뜨겁게 달구었다고 외신은 보도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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