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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스타일’, 美빌보드 차트 11위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2-12-13 12:02
2012년 12월 13일 12시 02분
입력
2012-12-13 11:56
2012년 12월 13일 11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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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싸이. 스포츠동아DB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빌보드 비즈에 따르면 ‘강남스타일’은 빌보드 핫100 차트에서 11위를 기록했다.
‘강남스타일’은 9월14일 64위로 차트에 진입한 뒤 한 주 만에 11위로 껑충 뛰어올랐고, 그 후 2위로 급등하며 정상을 노렸다.
하지만 1위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던 마룬 파이브의 ‘원 모어 나이트’에 가로막혀 7주 동안 2위에만 머물렀다.
이후 5위로 하락하고 다음 주 7위로 두 계단 떨어지기도 했다. 그 다음 주 7위에서 5위로 다시 올라 잠시 희망을 가지기도 했지만, 지난 주 10위로 떨어지고, 이번 주 다시 한 계단 더 하락했다.
비록 수치는 떨어졌지만 ‘강남스타일’은 무려 12주 동안 톱10에 머물렀고, 특히 10주 연속 톱10을 유지하는 기록도 세우게 됐다.
한편 ‘강남스타일’은 12일 삼성경제연구소(SERI) 선정 ‘2012년 10대 히트상품’ 1위에 올랐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트위터@mangoo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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