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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탄생3’ 오병길의 ‘바람기억’…김연우 “나얼보다 더 느낌 좋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07 22:57
2012년 12월 7일 22시 57분
입력
2012-12-07 22:40
2012년 12월 7일 22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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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탄생3 오병길’
‘위대한 탄생3’ 오병길이 나얼의 ‘바람기억’을 불러 극찬을 받았다.
7일 방송된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3’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위대한 캠프’ 1차 미션이 그려졌다.
이날 25살 이상 그룹에 속한 오병길이 심사위원 앞에 섰다. 그는 미션 참가에 앞서 인터뷰에서 “결혼을 앞두고 예비신부와의 추억을 담아 노래를 부르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오병길은 나얼의 ‘바람기억’을 선곡했다. 그는 나얼 못지 않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노래를 열창했다. 특히 고음 처리는 절제와 폭발을 넘나들어 심사위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멘토 김태원은 “감동이다. 어떻게 노래를 그렇게 잘할 수 있을까? 우리만 보기엔 너무 아까운 외모다. 그런 외모로 그렇게 달콤한 노래를 부르는 사람은 지구상에 없었다. 이름을 세바스찬으로 개명할 생각 없나?”고 극찬했다.
김연우 역시 오병길에게 “슬픈 발라드의 고음처리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정석을 보여준 것 같다. 나얼보다 더 느낌이 좋은 것 같다”고 칭찬했다.
사진출처|‘위대한 탄생3 오병길’ 방송캡처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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