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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W’ 조안 “바나나 때문에 내가!” 눈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07 22:40
2012년 12월 7일 22시 40분
입력
2012-12-07 22:30
2012년 12월 7일 22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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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W 조안’
‘정글의 법칙W’ 조안이 바나나 때문에 눈물을 흘렸다.
조안은 12월7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W’에서 바나나를 먹게 됐다. 사실 ‘정글의 법칙W’의 규칙상 음식을 주어선 안된다. 하지만 피부평을 얻은 조안이 약을 먹어야 했기 때문.
박상면은 “얘(조안)는 좀 어떻게 해 주자”고 제작진에 제안했다. 박상면은 ”조안은 약을 먹으려면 그 약이 독해서 먹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은 “바나나를 하나 주겠다”며 “약을 먹기 위해서니까 주겠다”고 답했다. 결국 조안은 바나나를 먹게 됐고, 그는 “바나나 하나 때문에 내가!”라며 눈믈을 흘려 웃음을 자아냈다.
사지출처|‘정글의 법칙W 조안’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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