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무릎팍도사’ 정우성 “비트 열풍…밀려드는 인파로 사인회도 중단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06 23:43
2012년 12월 6일 23시 43분
입력
2012-12-06 23:33
2012년 12월 6일 23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무릎팍도사 정우성’
배우 정우성이 영화 ‘비트’로 큰 인기를 누렸던 당시를 회상했다.
정우성은 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이하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비트’의 열풍에 대해 입을 열었다.
정우성은 ‘비트’의 인기에 대한 질문에 “당시 사인회를 하려 했는데 책상에 앉자마자 밀려든 인파 때문에 사인회가 중단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비트’ 티켓을 사기 위해 관객들이 극장을 둘러쌌었다”고 설명했다. 강호동 역시 “그야말로 ‘비트’ 열풍이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무릎팍도사’에서 정우성은 그동안의 루머와 열애설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사진출처|‘무릎팍도사 정우성’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경찰, ‘통일교 민주당 지원의혹’ 특별전담수사팀 편성
정근식 서울 교육감 “수능 절대평가 전환하고 2040학년도엔 폐지하자”
캄보디아 스캠 조직 덮쳤다…감금 피해자 구출하고 한국인 51명 검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