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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일일시트콤 폐지에 네티즌 비난 일색, “하이킥 날리고 싶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06 11:07
2012년 12월 6일 11시 07분
입력
2012-12-06 11:05
2012년 12월 6일 11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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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홈페이지
‘MBC 일일시트콤 폐지’
MBC의 일일시트콤이 폐지된다는 소식이 전해져 네티즌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6일 MBC 고위관계자를 인용한 스타뉴스는 “이달 중 ‘엄마가 뭐길래’ 폐지와 동시에 MBC 일일시트콤을 폐지한다”며 “사실상 ‘엄마가 뭐길래’가 MBC 마지막 시트콤이 되는 셈”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서 이 관계자는 “시트콤 장르의 누적된 부진의 영향이 크다. 이에 따라 ‘엄마가 뭐길래’는 물론 후속 시트콤도 준비하지 않기로 했다”며 “뉴스 시간대가 오후 9시에서 8시로 앞당겨지면서 일일시트콤 시간대가 사라져 애매해진 것이 사실”이라고 이유를 덧붙였다.
앞서 MBC ‘뉴스데스크’가 시청자들의 라이프타임에 맞춰 방송시간대를 8시로 옮기면서 일일시트콤 ‘엄마는 뭐길래’가 월화시트콤으로 바뀌었다.
이 같은 조치에 불만을 드러냈던 네티즌들이 ‘MBC 일일시트콤 폐지’ 소식에 더욱 분노를 나타내고 있는 것.
‘남자 셋 여자 셋’, ‘논스톱’, ‘하이킥 시리즈’ 등 오후 7시 30분부터 8시까지 매니아층까지 형성하며 큰 인기를 끌던 ‘시트콤 타임’이 막을 내리게 됐다.
‘MBC 일일시트콤 폐지’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젠 뭘 보며 웃어야 하나”, “시트콤은 늘 찬밥 신세다”, “소수의 시청자들도 생각해줘야지! 시청률 안 나온다고 폐지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등의 불만의 댓글들을 쏟아냈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뉴스를 시청자들의 라이프 타임에 맞춰 옮기며 생긴 일인데 안타깝지만 이해해야 한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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