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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 PD 이적, “프로가 회사 이적하는데 말이 많아~”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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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5 19:07
2012년 12월 5일 19시 07분
입력
2012-12-05 19:02
2012년 12월 5일 19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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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 PD (사진= 스포츠동아DB)
‘나영석 PD 이적’
KBS 2TV ‘1박2일’ 시즌1의 연출자 나영석 PD가 결국 CJ E&M으로 이적한다.
지난 4일 KBS와 CJ E&M 측에 따르면 나PD는 연말까지 자신의 일을 모두 정리, 내년 1월부터 새로운 직장에서 일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한 관계자는 “나영석 PD가 진로에 대해 고민이 많았다. 새로운 회사에서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을 찾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아 결정하게 된 일이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실 나영석 PD의 CJ E&M 행은 이미 지난해부터 불거진 일이다. 당시 나PD는 “사실이 아니다”며 강력하게 부인한 바 있다.
나영석 PD 이적 소식에 네티즌들은 “빨리 좋은 프로그램으로 만나요”, “신원호 PD처럼 성공하세요”, “인간의 조건 재밌었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KBS에서 파격승진까지 해줬는데~ 결국 회사 떠나네”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한 네티즌은 “프로가 자신에게 맡는 회사로 이적하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닌가? 나영석 PD 이적에 말이 참 많네~”라고 일침을 가했다.
한편 나영석 PD는 지난 2001년 KBS 공채 27기로 입사, ‘자유선언 토요대작전’, ‘해피선데이-1박2일’ 등을 연출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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