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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서범 부부, 가족 맞춤형 럭셔리 집 공개 ‘입이 쩍’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04 11:26
2012년 12월 4일 11시 26분
입력
2012-12-04 11:03
2012년 12월 4일 11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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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서범 조갑경 부부 집 공개’
가수 홍서범 조갑경 부부의 집이 공개됐다.
4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홍서범 조갑경 부부의 집을 찾았다.
이날 공개된 홍서범 조갑경 부부의 집은 말끔히 새 단장을 마친 모습. 조갑경은 대학생이 된 큰 아들과 두 딸이 편히 사용할 수 있도록 주방에 넓고 긴 테이블을 설치했다. 또 그는 시어머니의 방에 녹색의 두툼한 커튼을 달라 포근하고 안락한 느낌이 들도록 연출했다.
조갑경은 집에 두 딸들을 위해 블랙 앤 화이트 톤으로 공부방을 따로 꾸몄다. 두 딸의 침실에는 레드와 핑크 화이트 톤의 침구와 가구, 벽지가 조화를 이뤄 사랑스러운 느낌을 더했다.
조갑경은 “가장 많이 변한 곳이 석준이 방이다”며 “원래는 아버님 방이었다”고 말했다. 홍서범의 아버지는 얼마 전 세상을 떠나고, 그 방은 아들 석준 군이 사용하게 됐다고.
석준 군의 방은 커튼부터 바닥의 러그까지 블랙 앤 화이트 톤으로 꾸며져 축구선수인 아들과 잘 어울리는 모습. 특히 얼룩말 무늬가 포인트다.
홍서범은 “이 방을 오면 짠하다. 아버지가 이 곳에 계셨다. 그래도 다행인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장남이 물려받았다”고 회상했다. 조갑경은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뒷 세대가 있는데 이 방이 그런 의미다”고 덧붙였다.
사진출처|‘홍서범 조갑경 부부 집 공개’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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