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광희, 정우성 지적…“보톡스 좀 맞아야 할 것 같다”
Array
업데이트
2012-11-30 11:26
2012년 11월 30일 11시 26분
입력
2012-11-30 11:19
2012년 11월 30일 11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광희 정우성 지적’
‘무릎팍도사’ 광희가 배우 정우성에게 외모지적으로 굴욕을 안겼다.
광희는 2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의 보조 MC를 맡아 개성 넘치는 말투와 특유의 장난기로 게스트인 정우성을 당황케 했다.
이날 광희는 정우성에게 “난 완전 다 고쳤다. 화면이 잘 받으려면 다 고쳐야 된다. 그래야 빈틈없이 나온다”고 말했다.
이에 정우성은 광희에게 “나는 어딜 고치면 되나? 화면발 잘 받고 싶다”고 물었다. 광희는 처음에는 “괜찮다”며 대답을 망설이다가 결국 “보톡스 좀 맞아야 할 것 같다”고 대답해 웃음을 선사했다.
또 광희는 정우성에게 “나잇살이 드신 것 같다”며 과감하게 외모를 지적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정우성은 가난했던 어린시절과 고등학교 자퇴이유, 배우로 데뷔하게된 계기 등을 대해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사진출처|‘광희 정우성 지적’ 방송캡처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조태열 “한중 얽힌 실타래 풀어야”…왕이 “함께 노력해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여친 살해’ 의대생, 흉기 사며 테이프도 구매…계획 범죄 정황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성장통인 줄…26cm 희귀암 11세 소녀, 1년 투병 끝 완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