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장윤주, 흐릿한 화면에도 매혹적인 ‘볼륨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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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11월 24일 19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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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장윤주, 흐릿한 화면에도 매혹적인 ‘볼륨몸매’

모델 장윤주가 ‘못친소 페스티벌’레이디로 선정됐다.

장윤주는 2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 출연하자 ‘못친소 페스티벌’에 참가한 스타들 뿐만이 아니라 멤버들도 깜짝 놀랐다.

“싱어송 라이터의 여성”이라는 소개에 기대감을 드러냈던 출연자들은 장윤주가 나타나자 실망감을 표했다.

장윤주는 이날 멤버들의 원성에도 신곡을 꿋꿋이 불렀고 못생긴 팀과 더 못생긴 팀을 나누는 투표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장윤주는 옅은 분홍색 민소매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미친 몸매’라는 수식어를 갖고 있는 장윤주는 섹시한 매력을 풍기기도 했다.

한편, 이날 못친소 페스티벌의 강력한 우승후보인 김제동을 대신해 송중기가 출연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사진출처|MBC ‘무한도전’ 화면캡쳐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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