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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서 가장 소름돋는 장소에 ‘곤지암 정신병원’ 포함…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12 10:20
2012년 11월 12일 10시 20분
입력
2012-11-12 10:14
2012년 11월 12일 10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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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 정신병원 (사진= CNN)
세계에서 가장 소름돋는 장소에 곤지암 정신병원이 포함돼 화제다.
미국 CNN은 지난달 31일 “세상에서 가장 소름돋는 장소 7곳에 한국의 곤지암 정신병원이 포함됐다”고 전했다.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에 위치한 한 정신병원은 “병원장이 정신병을 앓았다”, “입원을 하면 사람이 죽어나간다” 등의 루머가 퍼진 후 폐허가 됐다.
앞서 국내 TV방송에서도 ‘대한민국 3대 흉가’ 등으로 소개돼 1년에 1000여 명의 방문객이 몰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흉가 체험 꼭 가보고 싶다”, “이런 곳이 있는 줄 몰랐다”, “진짜 무서울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CNN은 곤지암 정신병원 외에도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놀이공원, 체코의 세들렉 납골당, 일본의 아호키하라다와 군함섬, 토고의 동물부적 시장, 멕시코의 인형의 섬 등을 세계에서 가장 소름돋는 장소 꼽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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