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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오프숄더 드레스 ‘몸매 이정도였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11 13:03
2012년 11월 11일 13시 03분
입력
2012-11-11 10:20
2012년 11월 11일 10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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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밀착드레스 몸매가 화제다.
별은 지난 10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음악중심, MC 태연 티파니 서현)에서 신곡 ‘나빠’를 열창했다.
이날 별은 화이트 계열의 밀착 원피스를 입고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별은 딱 달라붙는 드레스 때문에 볼륨 몸매를 한층 부각시키며 아찔함을 선사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별 밀착드레스 몸매 이정도였나?”, “예비신부의 도발인가”, “볼륨 몸매 장난 아니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별은 가수 하하와 11월 30일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상태다.
사진출처│MBC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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