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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 영어이름 이유, “제작진 권유로… 교포 아니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07 10:57
2012년 11월 7일 10시 57분
입력
2012-11-07 10:00
2012년 11월 7일 10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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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 (사진= 슈퍼스타K4 공식 트위터)
‘로이킴 영어이름 이유’
‘슈퍼스타K4’ 로이킴이 영어 이름을 쓰는 이유에 대해 밝혔다.
로이킴은 지난 6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엠펍에서 진행된 Mnet ‘슈퍼스타K 4’ TOP4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로이킴은 “내 본명은 김상우이며 제작진의 권유로 영어이름을 사용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프로그램에 지원하기 전 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린 적이 있다. 그때 로이킴이라는 이름을 썼는데 제작진이 그걸 기억하고 방송 전 로이킴이라는 이름을 사용할 것을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로이킴은 “영어 이름을 쓰다 보니 미국 시민권자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시는데 절대 아니다. 한국 국적을 갖고 있고 군대도 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로이킴 영어이름 이유를 듣게 된 네티즌들은 “이 프로그램은 이미지 만드는데 천재다”, “난 여태까지 교포인 줄 알았다”, “로이킴 영어이름 이유 대박. 로이킴이 없었다면 김정환이 영어이름 썼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로이킴은 현재 미국조지타운대학교에 입학허가를 받아놓은 상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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