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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스케4’ 딕펑스, 슈퍼세이브로 극적 회생… 탈락자는 허니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27 14:42
2012년 10월 27일 14시 42분
입력
2012-10-27 14:34
2012년 10월 27일 14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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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딕펑스 슈퍼세이브’
‘슈퍼스타K4’ 딕펑스가 극적으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4(이하 슈스케4)’에서 TOP7은 ‘고백(GO BACK)’이라는 주제로 과거 자신의 삶 속에 마주쳤던 어느 한 순간을 꼽아 진솔한 마음으로 노래하는 미션을 수행했다.
하지만 모든 무대가 끝난 후 딕펑스와 허니지는 탈락 위기에 처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이에 MC 김성주는 슈퍼세이브 제도가 남아있음을 강조했고 심사위원 이승철은 생방송 무대에서 처음으로 이 제도를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바뀐 슈퍼세이브는 심사위원들이 만장일치 합의 하에 단 한팀을 구제할 수 있는 제도. 심사위원들은 고민 끝에 딕펑스에게 다시 한 번의 기회를 줬다.
이날 세 번째 무대를 장식한 딕펑스는 이적의 ‘같이 걸을까’를 선곡, 기존의 장난기 넘치는 모습을 버리고 감미로운 노래를 선보여 심사위원의 극찬을 이끌어 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딕펑스 슈퍼세이브로 기사회생할 때 너무 기뻤다”, “허니지도 잘 했는데~ 아쉽다”, “딕펑스 슈퍼세이브로 살아났으니 더 좋은 무대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허니지가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이어 TOP6에는 정준영, 로이킴, 김정환, 홍대광, 유승우, 딕펑스 등이 선정됐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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