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슈스케4’ 하차설 부인, “결정된 것 없어… 일정 조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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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10월 23일 17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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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싸이 미투데이
사진= 싸이 미투데이
‘싸이 하차설 부인’

‘슈퍼스타K 4’ 측이 가수 싸이의 하차설을 부인했다.

Mnet ‘슈퍼스타K 4(슈스케4)’ 관계자는 23일 “싸이가 심사위원에서 하차한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다. 현재 싸이 측과 일정을 조율 중이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오는 26일 방송도 윤건이 심사를 맡을 가능성이 크다. 싸이가 이후 언제 다시 모습을 드러낼지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앞서 23일 한 매체는 싸이가 ‘슈스케4’ 심사위원에서 하차하고 해외 활동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싸이 하차설 부인에 네티즌들은 “하차하고 해외 활동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 “아무래도 병행하면 힘들 듯”, “싸이 하차설 부인 다행이다. 놀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싸이는 현재 미국에 머물며 현지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슈퍼스타K 4’ 축이 가수 싸이의 하차설을 부인했다. Mnet ‘슈퍼스타K 4(슈스케4)’ 관계자는 23일 “싸이가 심사위원에서 하차한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다. 현재 싸이 측과 일정을 조율 중이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오는 26일 방송도 윤건이 심사위원을 맡을 가능성이 크다. 싸이가 이후 언제 다시 모습을 드러낼지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앞서 23일 한 매체는 싸이가 ‘슈스케4’ 심사위원에서 하차하고 해외 활동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싸이 하차설 부인에 네티즌들은 “하차하고 해외 활동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 “아무래도 병행하면 힘들 듯”, “싸이 하차설 부인 다행이다. 놀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싸이는 현재 미국에 머물며 현지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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