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재희 극비 결혼에 아들까지?…소속사 관계자 침묵
Array
업데이트
2012-10-23 10:46
2012년 10월 23일 10시 46분
입력
2012-10-23 10:26
2012년 10월 23일 10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재희. 사진출처|채널A
탤런트 재희(34)가 극비리에 결혼을 했으며 돌이 지난 아들도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여성지 <우먼센스>는 23일 발매되는 11월호를 통해 재희가 병원에서 실장으로 근무하는 여성 이모 씨와 사실혼 관계로 결혼생활을 하고 있다고 단독 보도했다.
우먼센스에 따르면 재희부부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지만, 서울 근교에서 화목하게 살고 있다고 한다.
잡지는 둘 사이에는 돌이 지난 아들이 있는데, 상암동에 살고 있는 재희의 어머니가 가끔식 손자를 봐주고 있다는 내용도 전했다.
재희는 2010년 6월 군 전역 이후 지상파 드라마 출연이 부상으로 무산되면서 공백기를 가졌다. 그 당시 재희를 위로하고 힘이 되어 준 사람이 현재의 아내라고 한다.
그러나 이같은 결혼설에 대해 재희의 소속사는 모든 전화를 피하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들은 전화를 받지 않고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한편 재희는 울산에서 MBC 주말드라마 '메이퀸'을 촬영 중이다.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계단 오르기, 수명 연장 효과”…사망 위험 24% 낮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거부해야할 법이라면, 백번 천번이든 거부권 행사해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지하철서 60만원 명품지갑 주웠다가 벌금 80만원…“수사 후 반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