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어린 시절’ 너무나 앳된 모습 ‘깜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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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10월 23일 00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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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어린 시절’ 사진=인터넷 커뮤니티
‘쥬얼리 어린 시절’ 사진=인터넷 커뮤니티
‘쥬얼리 어린 시절’ 아이돌 걸 그룹 쥬얼리 멤버의 어린 시절 모습이 공개 돼 화제다.

쥬얼리는 22일 공식 미투데이를 통해 “쥬얼리 멤버들의 어릴적 사진을 공개합니다. 발레리나 주연이, 세미 첫 키스, 립스틱 바른은정이까지 어릴 적 쥬얼리 멤버들 너무나 귀엽죠? 그런데 예원이의 어릴 적 사진은? 조만간 공개해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쥬얼리의 하주연, 박세미, 김은정의 상큼한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겨 있다.

쥬얼리 멤버들의 어린 시절 모습은 지금과 별반 다를 바 없이 한결같이 미모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러한 ‘쥬얼리 어린 시절’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한결같이 ‘예전과 똑같이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하는 것이 너무 부럽다’와 같은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쥬얼리는 지난 11일 타이틀곡 ‘룩앳미’로 컴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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